2021년 12월, 아직은 사람들이 AI를 막연히 두려워하던 시절, 팀 다이브는 인공지능 대중화를 위해 AI 기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고자 결성되었습니다. 20명의 팀원으로 100일 프로젝트를 시작하였고, 결과물로 인스타그램 deep daiv. 카드뉴스와 입문자를 위한 비전공자를 위한 인공지능 입문 안내서, deep daiv. vol.0를 발간하였습니다.
그리고 생각 이상의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파일럿 프로젝트를 넘어 본격적인 AI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 나갈 팀원을 모집했고, 이후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고자 분기별로 팀원을 모집하고 기수의 마무리 활동으로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동안 자연어 처리, 컴퓨터 비전, 자율주행, Medical AI, 데이터 분석 등 AI 분야별 프로젝트 중심으로 팀을 운영해왔습니다. 지금까지 11번의 세미나, 250명의 팀원이 거쳐, 지금의 딥 다이브가 완성됐습니다.
그 사이 AI는 시대를 뒤흔드는 주제가 됐고, 이제는 누구나 AI 기술을 몰라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격동기를 지나던 팀 다이브는 2025년 1월, 마지막 밤 행사를 끝으로 프로젝트 팀 운영은 멈추고, AI 트렌드 소식을 전해는 뉴스레터 제작에 집중해왔습니다.
그러나 세상이 다시 달라졌습니다. AI 툴이 넘쳐 나고,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시대에 뒤처진다는 생각을 갖는 사람들이 나타났습니다. 공부해야 하는 AI 분야도 비대해지면서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는 연구자들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AI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지만, 아무나 가질 수 없게 됐습니다. 그 격차는 더 벌어지고 있고요.
그래서 딥 다이브는 다시 출발합니다. 다이브가 추구해 온 방향성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새로운 시대에도 빠른 길은 없습니다. 탄탄한 기본기와 실전에서 얻는 경험은 쉽게 따라잡히지 않는 차이를 만들어 냅니다.
우리는 더 깊이, 더 멀리 나아갑니다.
밀도 높은 학습과 빠른 성장
팀원들에게 빨리, 많이 배우고 다른 곳으로 떠나라고 자주 말하곤 합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분야를 접하며 밀도 높게 공부하고 많은 것들을 배우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리고 다른 곳에 가서 더 깊이 있게 배우거나 아니면 본래 본인이 좋아하던 분야를 다시 찾아가시면 됩니다.
배워서 남주자
딥 다이브는 인공지능의 대중화를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인 만큼 콘텐츠를 제작하고 모두에게 공개합니다. 본인이 공부한 내용을 소화해낸다면 누가 읽어도 쉬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남에게 알려주기 위한 공부가 결국 가장 빠르게 본인을 성장시키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완벽히 준비해야 하고 많이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해보고 싶은 것은 마음껏
딥 다이브는 창의성과 호기심 가득한 마음으로 마음껏 실험해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상상만 하고 직접 해보지 못했던 것들을 팀원들과 함께 구현해볼 수 있도록 아낌 없는 지원을 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